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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9 07:28
유해조수 농가피해 심각
 글쓴이 : 경인본부
조회 : 2,580  
멧돼지,고라니등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해조수에의한 농가피해가 극심한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본인이 직접 조사하면서 알게된 로드킬 실태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
옥수수,감자,고구마등 멧돼지떼가 휩쓸고간 흔적은 마치 태풍이 휩쓸고간것처럼 초토화되기 일쑤다.
반달곰을 방사하는등 멸종위기의 희귀동물보존을 위한 노력을 하는전 어쩔수없다지만 유해조수에의해 피해를보는 농사꾼들은 어디에도 하소연할길이 없고 만일 올무나 총포를 이용해서 직접 포획하는것도 금지되어 있어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있는 현실이다.
동물보호가들에 따르면 애완용으로기르던 고양이가 들이나 산으로 들어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질서를 해치는 마람에 그것또한 문제성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농작물 보호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울타리등이 곳곳에 설치된 현장이 간간히 목격되기도 하는데 전기감전에의한 인명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언젠가 한 TV에서 미국도 유해조수피해가 심각하여 헬기까지 동원해가며 일제 소탕작전을 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적당한 개체수 조절 및 분포가 관건이라고 생각되며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의 피해농가에 포획에관한 권한을 부여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