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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4 10:58
10월 23일 대부도 자원봉사 소방대원 믿음이 역할 자원봉사 후기
 글쓴이 : 김병국
조회 : 2,406  
10월 23일 학교에서 대부도로 출발을 했다.

우리학교는 6반인데 버스가 와서 몇명씩 나눠서 버스를 타고 대부도에 도착했다.

모두모여 설명을 듣고 믿음이 인형탈을 쓸 사람들을 지원 받았는데 나와 원효가 지원했다.

나는 소방대원 인형탈을 입고, 원효는 경찰 인형탈을 입고 심폐소생술을 강의 하시는 분 옆에서

도움을 드렸다.

강의가 끝나고 시범으로 심폐 소생술도 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조별로 묶어서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들을 주우러 다녔고,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에 놀랬다.

총재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NO FISH, NO LIFE"가 생각나면서

나부터 우리 바다를 잘 지켜 후손들에게 전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바퀴가 6개달린 수륙양용 자동차를 타고 갯벌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아주 짜릿했다.

봉사활동이 끝나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국물이 맛있었고, 열심히 봉사하고 먹는 거라 그런지

더욱 꿀맛 같아서 한 그릇 더 먹었다.

그 이후로는 각 반별로 모여서 게임도 하고, 영상, 사진도 찍고 재밌게 노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고 많은것을 배우는 하루였다.

경인본부 13-11-05 07:06
 
믿음이 소방 캐릭터를 착용하고 친구들 앞에서 심폐소생술 시범까지 직접 보였던 학생이었군요?
유사시 누구라도 먼저 나서서 한명이라도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배워 두는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소방관들의 역할도 새삼 느끼게 해주었고 모조건 다 인공호흡을 해야 하는건
아니라는것도 깨닫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옷을 마구 버려가면서도 선생님들과 친구같이 갯벌에 들어가 딩굴고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아야만 입학이 허락된다는 특성화 학교라 공부에만 열중하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할거라 생각되는데 모처럼 야외에 나가 봉사도 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 합니다.
아무튼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다음에 이런 행사가 마련되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하면서 흥미를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꾸며보도록 하죠?
열심히 노력해서 개인과 가족과 주변에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더 나아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 하시길 바라며 늘 바다사랑하는 마음을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