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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2 20:01
10/23 대부도 봉사활동
 글쓴이 : 이영현
조회 : 2,374  
한달 전에 간 대부도 봉사활동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다.
사실 우리 학교에서는 대부도 봉사활동을 가는 날은 소풍을 가는 날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소풍을 봉사활동으로 대체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약간 불만을 가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바다를 살리는데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다짐을 가지고 대부도에 도착했는데 대부도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강의를 해주시고 있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함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심폐소생술 장비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다면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날 이 교육을 받은 이후로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신고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이 교육을 마친 후 쓰레기를 치우러 바다를 돌아 다녔는데 바다에는 갖가지 쓰레기들이 넘쳐 났다.
폭죽,담배 꽁초,과자 봉지 등 많은 쓰레기가 있었는데 우리 학교 학생들이 돌아 다니면서 이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깐 더욱 더 예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마치고 칼국수를 먹었는데 칼국수는 정말 맛있었다.
힘든 일을 한 후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엇던 것 같다.
이후에 우리는 각 반별로 재밌게 놀고 시화호 문화관에 가서 단체 사진을 찍게 되었다.
이후에 우리는 신호등을 건널 때 봉사활동 관계자분들께서 호각을 불면서 학생들이 건널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이 광경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도덕성에 대해 감탄할 수있었다.
누구 하나 빵빵 거리지 않고 우리가 신호등을 건너는 것에 대해 이해해 주셨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우리 나라는 지진이나 해일 등이 있어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제까지 봉사활동은 단지 시간을 채우기 위한 활동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은 특별하였다. 앞으로도 바다살리기 운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으면 좋을 것 같다.

-한국 디지털 미디어고등학교 2학년1반 16번 이영현

경인본부 13-11-26 22:34
 
몇년전 전남 영광 법성포 앞바다에 갑자기 해일이 일어 큰 피해를 입었던적이 있었고 우리나라도 지진이나 해일등과같은 재난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있는 나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일본 동부해안의 지진과 해일, 쓰나미로 많은 사상자를 냈고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은 환 태평양지역에 분포한 전국가에 공포를 느끼게하는 재앙을 불러오고있습니다.
우리가 훈련을 통하여 재난으로인한 위기 상황에 미리 미리 대처하는 연습이 되어있다면 피해를 좀더 줄일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폐소생술교육도 유익했다니 무척 보람있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서 꿈을 꼭 이루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글 올려주신 모든 학생에게는 연말을 기하여 표창을 하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