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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5 21:49
10월 12일 팔미도봉사활동후기
 글쓴이 : 진혜진
조회 : 1,806  
10월 12일에 아빠,엄마,오빠와 팔미도로 봉사활동을 하러갔다. 아침일찍부터 집에서 출발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팔미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전에 바다를 봤는데 기분이 좋았다. 가서 쓰레기를 줍는데 거기에는 사람이 군인몇명만 사는데도 쓰레기가 있었다. 아빠 말로는 사람들이 다른곳에서 버린 쓰레기가 물에 흘러서 팔미도로 오게된거라 하셨다. 팔미도에서 버린것도 아니고 다른데에서 버린게 흘러 흘러 팔미도 까지 왔으면 바닷물이 얼마나 드러워졌을까 물고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죽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유리병조각도 줍고 페트병도 줍고 스티로폼도 줍고 여러가지 쓰레기를 줍다보니까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아빠한테 쓰레기가 왜이렇게 많냐고 했는데 아빠는 저번에도 한번 갔다왔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엄청 없는거라 하셨다. 계속 줍다보니깐 재밌기도 했다. 바위틈에 끼인것도 많아서 엄청 깨끗하게 다 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되게 뿌듯했다. 어느정도 줍고 밥을먹고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에 가봤다. 팔미도에 우리나라의 최초의 등대가 있어서 그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직접 가봐서 좋았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지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데 피곤하기까지 했다. 일이 있어서 도착해서는 쓰레기를 못줍고 갔지만 그래도 도서관 같은 곳에서 하는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봉사를 해서 정말 뿌듯하고 좋았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위해 내가 깨끗이 청소해주는게 이렇게 뿌듯한건지 몰랐다. 이번 기회에 알게되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진짜 쓰레기 하나라도 어디로가서 자연을 더럽힐지 모르니깐 생각없이 버리지 말아야겠다.


안곡중학교 3학년 11반 진혜진

경인본부 15-01-07 09:17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힘든것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쓰레기도줍고 유서가있는 장소에대한 자연학습도 겸하고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으셨네요?
우리행사는 섬을 자주 갑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이름이 "에코투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팔미도는 정례적으로 청소를 실시해왔었고 서해의 자월도, 소야도, 풍도, 대부도등등 여러곳을 실시해 왔습니다.
또한 안산천, 화정천긍 생태복원활동을 실시해온바 있고 앞으로도 왕숙천등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현장조사를 통하여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쓰레기 하나라도 어디로가서 자연을 더럽힐지 모르니깐 생각없이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결심 오랫동안 잊지말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혜진 학생에게 한국SOS자원봉사단 창단 14주년을 기하여 표창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