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살리기 국민운동 경기본부 :::
 
 
 
HOME > 참여광장 > 환경일기와 자원봉사체험담
 
 
작성일 : 15-09-03 19:55
왕산리해안가 쓰레기수거 봉사를 다녀와서
 글쓴이 : 김다솜
조회 : 1,492  
방학을 끝내고 학기에 적응하느라 이제서야 봉사체험담을 적어봅니다.
왕산해수욕장은 여행을 많이 다녀보는 저에게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해수욕장은 매년 휴가철에 놀러만 가는 곳이었지 봉사로 간다고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하는 곳이죠?ㅎ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만큼 햇살은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다른 곳에서는 행사도 많겠지만...
우리 가족은 봉사로 하루를 보내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보니 해안가 쓰레기는 정말.....
사람이 머문 자리에 흔적을 쓰레기로 남기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간 남동생과 함께 해변가를 돌면서 땀흘리며 열심히 쓰레기를 모았습니다.
하는 동안 물속에서 노는 피서객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모아진 쓰레기를 경운기에 싣고서 그 곳을 떠날때의 그 뿌듯함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부모님과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경인본부 15-09-04 08:01
 
어린 자녀들에게 어른들이 훼손한 자연의 상처난 모습을 보여주는건 무척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변에서 애국가를 부르면서 우리국토를 사랑하고 이 넓은 바다를 내걸로 가슴에 등기를 했다고 생각하고 가꾸어 가지자고 다짐했던 기억을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피를흘리고 목숨을 바쳐  구국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들이 해방이 되고나서 우리나라가 눈부신성장을 계속하여 세계정상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소중한 금수강산을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 푸르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해서 또다시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주어야하지 않을까요?
다솜이학생이 가족과 손잡고 함께 참여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요, 내년부터는 한가족에 한명만 정회원으로 가입만하면 나머지 가족모두 회비를 면제받도록 규정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