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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파력발전
운동에너지는 파도의 움직임 속에서 존재한다. 그 에너지는 터빈을 구동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파력 발전의 다른 방식은 파도의 위, 아래 움직임을 이용하여 실린더 내부의 피스톤을 위와 아래로 움직이며 구동시키는 방식이다. 그 피스톤은 또한 발전기를 회전시킨다.
② 풍력발전
1980년대 초부터 풍력발전의 제작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여 2003년도 현재 전세계적으로 40,301MW 정도의 규모로 설치되어 있으며, 독일의 Germanischer Lloyd, 덴마크의 Vesitas 및 RISO 등에서 설계인증ㆍ검증, 성능평가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며 IEA에서는 풍력발전에 관한 국제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임.
③ 온도차발전
수심에 따른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 방식이다. 열대해역에서 해면의 해수 온도는 20 ℃를 넘으나 해면으로 부터 500∼1000 m 정도 깊이의 심해에서는 4 ℃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다. 이런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차로부터 프레온과 같은 저온 비등 매체(냉매)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기술을 해양 온도차 발전, 줄여서 보통 OTEC이라 부른다. 1948년에 '해양에너지개발공단'이 조직되어 서아프리카 상아해안에 세계 최초로 해양온도차발전소가 건설되었다.
④ 조력발전
조수(潮水) 간만(干滿)의 수위차를 이용한 수력발전방식이다.
조석발전(潮汐發電)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간만의 차가 심해야 하므로 지역적으로 한정된 장소에만 적용할 수 있다. 간만의 차가 큰 곳은 서해 ·영국해협 ·아이리시해의 연안 등이다. 예를 들면, 인천에서는 8.1 m, 리버풀 8.1 m, 안트워프 4.9 m 등이다. 서프랑스 브레타뉴 지구의 랑스강 하구에서는 13.5 m나 되며, 여기에서는 대규모의 발전을 하고 있다.